이번 2017 대종상영화제의 화제의 배우라면 바로 배우 최희서님(이하 생략)일 것입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에서는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 두 가지를 수상하며 관심을 모은 최희서 배우에 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최희서 프로필


(사진은 최희서 님 블로그를 통해 퍼왔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생년월일

1987년 1월 7일


신체사이즈

162cm 46kg


혈액형

B형


데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

특기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학력

연세대학교 신방, 영문과 졸업

미국 UC Berkeley 공연예술학과 전공


수상

제36회 황금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

제26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제54회 대장상영화제 신인여우상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제1회 더 서울어워즈 영화부문 여우신인상


필모그래피

2009년 킹콩을 들다

2012년 577프로젝트

2013년 완전 소중한 사랑

2014년 사랑이 이긴다

2016년 동주

2016년 시선사이

2016년 어떻게 헤어질까

2017년 박열

2017년 옥자


소속사사이트

http://cncoens.com/bbs/board.php?bo_table=artist&wr_id=3 


SNS

http://blog.naver.com/amoremialuna

https://www.instagram.com/lunadelizia/

https://brunch.co.kr/@megaboxpy



박열로 큰 수상을 많이 받은 만큼 박열에서의 연기가 인상적인 배우입니다. 대부분의 관객들이 정말 일본인 배우를 배역에 맡긴 줄 알았다고 많이 이야기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분들은 브런치를 아실텐데요. 거기에 글 쓰신 내용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동주 쯤부터 박열 때까지의 내용인데 깊이가 꽤 있는 배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네이버 블로그에 가면 글들이 더 있는데 관객들과 소통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배우입니다. 물론 이제 바빠지실테니... ㅠ


여담으로 옥자에서 강원도 씬에 등장하는데 필모에 빠져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이상 최희서 배우님 프로필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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